천안 다한증, 간호학과 실습생 20대 여성이 병동 실습과 채혈·주사 실기 때 장갑 속에 손땀이 고이고 기록지가 젖어 손끝이 떨리는 원인과 한의원 치료

핵심요약 병동 실습과 채혈·주사 실기 평가 때마다 장갑 속에 손땀이 고여 주사기와 솜이 미끄러지고, 기록지가 젖으며 손끝이 떨린다면 손 다한증을 살펴봐야 해요. 손 다한증은 체온 조절에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땀이 손바닥에서 나는 상태로, 긴장하면 교감신경이 땀샘을 과하게 자극해 심해지고, 실수에 대한 걱정이 다시 땀을 부르는 고리가 생기기 쉽습니다. 생기한의원 천안아산점에서는 실습 일정과 긴장, 수면과 식사를 함께 살펴, 예민해진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한약 치료와 뜸 치료로 단계별 경과를 확인합니다.
안녕하세요, 생기한의원 천안아산점 대표원장 김민상입니다. "장갑을 끼면 안에서 땀이 출렁거려요", "채혈 실기 때 손이 미끄러워서 바늘을 놓칠까 봐 무서워요"라며 오시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있어요. 천안과 아산에는 대학병원과 간호학과가 여럿 있어 병동 실습을 나가는 학생이 많은데, 평소에는 괜찮다가 실습과 평가 앞에서 손 다한증이 심해지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오늘은 실습 긴장이 손 다한증을 어떻게 키우는지, 그리고 생기한의원에서 어떻게 치료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의 목차
- 실습 평가 때 장갑 속에 손땀이 고이는 이유
- 손 다한증과 2차성 다한증 구분법
- 한의학에서 다한증을 보는 관점
- 생기한의원 천안아산점의 단계별 치료와 경과
- 치료 사례에서 확인한 변화
- 실습 전후 관리
- 자주 묻는 질문

간호 실습생의 손 다한증 진료에서 제가 가장 먼저 짚어 드리는 내용을 한 장에 담았어요.
실습 평가 때 왜 장갑 속에 손땀이 고일까요?
교수님과 간호사 선생님, 환자의 시선 앞에서 긴장하면 교감신경이 손바닥 땀샘을 강하게 자극하고, 통기가 되지 않는 라텍스 장갑이 그 땀을 그대로 가두기 때문입니다.
다한증은 체온 조절에 필요한 양보다 훨씬 많은 땀이 손바닥이나 발바닥, 겨드랑이, 얼굴처럼 특정 부위에서 나는 상태예요.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생기는 1차성 다한증이 가장 흔하고, 대개 어린 시절이나 사춘기 무렵 시작되어 긴장과 불안, 더위에 심해집니다. [1]
간호 실습은 채혈과 주사, 드레싱처럼 손끝의 정확함이 필요한 술기를 사람들 앞에서 해내야 하는 시간이 많아요. 장갑을 끼기 전부터 손이 젖어 있으면 장갑이 잘 들어가지 않고, 장갑 안에 땀이 고여 주사기와 알코올 솜이 미끄러집니다. 한 번 손이 미끄러진 경험이 생기면 다음 술기 때는 시작 전부터 땀이 걱정되어 손이 더 젖고, 실습과 과제를 병행하느라 잠까지 줄면 몸이 더 예민해져요. [2]
손 다한증과 2차성 다한증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땀이 나는 범위와 시작 시기, 동반 증상을 보면 방향이 잡힙니다.
- 1차성 손 다한증 — 어린 시절이나 10대에 시작해 양쪽 손바닥에 비슷하게 나고, 잠잘 때는 거의 나지 않아요.
- 2차성 다한증 — 갑상선 기능 항진, 당뇨, 복용 약물처럼 다른 원인으로 생기며, 몸 전체에 나거나 밤에 자다가도 땀이 나요.
- 긴장성 땀 — 누구나 긴장하면 손에 땀이 나지만, 일상과 실습에 지장을 줄 만큼 잦고 많다면 다한증으로 봐요.
- 한포진 — 손바닥 땀이 많은 분에게 함께 생기기 쉬운 작은 물집으로, 가렵고 껍질이 벗겨져요.

생기한의원에서 촬영한 손바닥 다한증 사진이에요. 손바닥에 땀이 맺혀 번들거리는 모습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다한증을 어떻게 보나요?
긴장과 걱정이 심(心)의 열을 올리고 땀을 지키는 기운이 약해지면, 손바닥처럼 열이 모이는 자리로 땀이 새어 나온다고 봅니다.
평가 앞에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이 얕은 분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열을 내리는 처방을, 쉽게 지치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분은 기운을 북돋아 땀을 지키는 처방을, 손발이 차고 소화가 약한 분은 속을 데우고 순환을 돕는 처방을 씁니다. 생기한의원은 피부만 보지 않고 장(소화)·뇌(수면과 스트레스)·피부를 하나로 연결해 보는 관점을 치료 원칙으로 두고 있어요.
생기한의원 천안아산점 다한증 치료는 어떤 단계로 진행되나요?
치료는 대개 안정기 → 조절기 → 적응기 → 유지관리기의 순서로 지나가며, 평소 땀의 양이 먼저 줄고 평가 앞에서도 땀이 덜 고이는 경과가 흔합니다.

실습 평가가 다가오는 시기에 손바닥 땀이 늘어나는 흐름과 치료 뒤의 변화를 그림으로 정리했어요. 실제 환자 수치가 아니라 흐름을 보여 드리는 것이고, 경과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첫 번째 안정기에는 예민해진 자율신경을 가라앉히는 데 집중해요. 체질에 맞는 한약을 처방하고, 손바닥 혈자리에 뜸 치료를 해 손끝의 순환을 돕습니다. 두 번째 조절기에는 실습 중 장갑을 벗고 손을 닦는 횟수가 줄어요.
세 번째 적응기에는 술기 평가처럼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땀이 덜 고이도록 다지고, 마지막 유지관리기에는 내원 간격을 넓히면서 국가고시와 첫 입사처럼 큰 일정을 미리 대비합니다.

생기한의원에서 손바닥 혈자리에 뜸 치료를 하는 모습이에요. 몸의 순환을 돕기 위해 한약과 함께 병행합니다.
기간은 다한증이 이어져 온 기간과 땀의 양, 실습 일정에 따라 다릅니다. 천안아산점에서는 처음에 중간 평가 시점을 정해 두고, 그때 하루에 손을 닦는 횟수와 실습 중 변화를 기록으로 비교해 방향을 정해요.
다한증 치료 사례에서 확인한 변화
생기한의원 천안아산점에서 다한증으로 치료한 환자분의 실제 사진을 보여 드릴게요. 같은 결과를 약속드리는 자료는 아니에요.

생기한의원 천안아산점에서 치료한 다한증 환자분의 치료 전(2023년 5월)과 치료 후(2023년 7월) 사진이에요. 촬영 조건이 조금씩 다르고, 치료 반응과 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치료 전에는 손바닥 전체에 땀이 맺혀 번들거렸고, 치료 후에는 땀이 줄어 손바닥이 보송한 모습이에요. 이 기간에는 한약을 비롯한 치료와 생활 조절이 함께 이루어졌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의 효과로 나누어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상황 예시도 하나 들어 볼게요. 실제 특정 환자의 기록이 아닌 설명용 예시입니다. 신방동에 사는 간호학과 3학년 학생이 이번 학기 대학병원 내과 병동 실습을 나가는데, 첫 주 채혈 실기에서 장갑 속 땀 때문에 주사기가 미끄러진 뒤로 술기 평가가 있는 날이면 아침부터 손바닥이 젖고, 기록지를 쓰면 종이가 울어 손끝까지 떨린다고 해 볼게요. 이 경우 저는 긴장으로 오른 심의 열과 차가운 손끝, 실습과 과제로 줄어든 잠을 함께 보고 그에 맞춘 한약 치료와 손바닥 뜸 치료를 하면서, 장갑 끼기 전 손 말리기와 파우더 활용, 술기 전 호흡 연습, 실습 기간에도 지킬 수 있는 취침 시간을 함께 정해요.
실습 전후에는 어떻게 관리할까요?
손을 마른 상태로 시작하고 긴장을 다스려 땀의 고리를 끊는 습관이 핵심이에요.
- 장갑 끼기 전 손 말리기 — 손을 씻은 뒤 완전히 말리고 장갑을 껴 주세요.
- 여분의 장갑 준비 — 땀이 고이면 술기 사이에 새 장갑으로 바꿔 주세요.
- 천천히 내쉬는 호흡 — 술기 전 넷을 세며 들이쉬고 여섯을 세며 내쉬기를 몇 번 해 주세요.
- 카페인 줄이기 — 실습 날 아침 커피와 에너지 음료는 땀과 두근거림을 키워요.
- 모의 연습으로 익숙해지기 — 친구들 앞에서 여러 번 연습해 보면 긴장이 줄어요.
생활 관리보다 진료가 먼저 필요한 신호는 무엇인가요?
땀이 몸 전체에서 나거나 밤에 자다가도 흠뻑 젖는 경우, 체중이 줄고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는 경우, 열이 나며 땀이 나는 경우, 성인이 된 뒤 갑자기 땀이 늘어난 경우는 먼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진료실에서 손을 살피며 마주 앉아 실습 일정과 땀이 고이는 순간을 함께 짚어 보고 있어요.
이런 경우는 갑상선 질환이나 감염, 약물처럼 다른 원인으로 생기는 2차성 다한증일 수 있어 먼저 확인이 필요해요. [3]
불당동 불당25로 146, 4층에 있는 천안아산점은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9시, 월·수요일 저녁 6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 30분까지 진료하고, 목요일과 일요일은 쉬어요. 실습으로 평일 낮이 어려운 분은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진료를 이용해 주시고, 땀이 많이 났던 날의 상황을 간단히 적어 오시면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천안 다한증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
Q. 간호사가 되어서도 계속 이럴까요?
실습 때처럼 평가받는 긴장은 일에 익숙해지며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자율신경을 안정시켜 두면 첫 입사 같은 큰 변화 때도 덜 흔들립니다.
Q. 시험 직전에 시작해도 도움이 되나요?
직전에도 긴장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몇 주 앞서 시작하면 평소 땀의 양부터 줄여 두어 평가에서 더 안정적이에요.
Q. 치료는 얼마나 걸리나요?
평소 땀의 양은 비교적 먼저 줄고, 평가처럼 긴장이 큰 상황에서도 안정되기까지는 더 시간이 걸려요. 처음에 중간 평가 시점을 정해 두고 기록으로 비교하면서 함께 판단합니다.
천안 다한증, 특히 실습과 술기 평가 때 장갑 속에 손땀이 고여 미끄러진다면 장갑만 바꾸며 버티기 전에 긴장과 차가운 손끝, 예민해진 자율신경부터 함께 정리해 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저희 생기한의원 천안아산점은 다한증을 비롯한 피부질환을 진료하며,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 확인하면서 함께 가는 치료를 지향합니다.
참고자료
제가 드린 설명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라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는 못해요. 치료 반응과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니, 지금 쓰고 계신 약의 조절은 꼭 진료에서 함께 정해 주세요.





